<프레지던트 이즈 부르스리>
감독 강동구(김정현), 주연 이준기(이이경)
시나리오 봉두식(손승원)
와이키키 3인방이 만드는, 3인방스러운 영화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46 최강야구 다음이야기 - 7년 만에 잠실 마운드에 오른 니퍼트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7 : 33 2546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1 : 34 박재욱의 완벽한 희생 플라이 성공에 불편해진(?) 장 피디?! ㅋㅋㅋ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