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바다가 눈물 흘리며 직접 작사했던 '비가'♬
순수한 감성으로 노래 가사를 썼던 19살 바다와
그 시절, 애정을 담아 노래했던 중학생 최소현
싱크로율을 넘어선 벅찬 감동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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