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세는 '비주얼리스트'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감독!
디지털 콘티가 없던 시절의 작품이라고는 믿지기 않을 정도로
시대와 기술을 뛰어넘은 충격적인 연출력!
특히 만화를 보는 듯한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스토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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