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판 기억이 없던 김수로가 부장 후보?
알고 보니 운전을 해주셨던 기사님에게 지갑 판매 성공!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부장 대결!
마지막 대결, 3,600엔 차이로 '강남' 부장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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