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임(이태란)의 말에 듣고 괴로워하던 서진(염정아)
그때, 우유를 데워먹으려다가 터트린 예서(김혜윤)
"엄마... 나 이러다가 죽을 거 같아"
불안함에 괴로워하는 예서에 미안한 서진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43 [4회 선공개] 임지연, 우연히 발견한 추영우 어깨에 새겨진 의문의 낙인... | 〈옥씨부인전〉 12/15(일) 밤 10시 30분 방송!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43 아들 추영우가 애심단의 단주란 사실을 알게 된 성동일의 분노♨️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8 : 05 [클로징] 시즌 18승 달성! MVP 발표와 3년을 끝으로 기쁜 방출의 순간 'Goodbye 유태웅'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