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김혜윤)의 자퇴 소식에 한달음 달려온 윤 여사(정애리)
말 같지 않은 소리에 결국 폭발한 예서
"3대째 의사가문 왜 만들어야 되는데요?"
"그렇게 가고 싶으면 할머니가 가시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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