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김혜윤)의 자퇴 소식에 한달음 달려온 윤 여사(정애리)
말 같지 않은 소리에 결국 폭발한 예서
"3대째 의사가문 왜 만들어야 되는데요?"
"그렇게 가고 싶으면 할머니가 가시지 그랬어요"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24 (던질 듯 말 듯) 번트 수비를 완벽하게 해낸 박재욱의 판단력!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 59 [선공개] 서장훈, 미미미누 긁?😝 호랑이, 독수리 자존심을 건드린 허성범의 위험한 발언 ㅋㅋㅋ 아는 형님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7 : 44 2505회 다시보기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