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는 마음에 오솔(김유정)의
집 앞으로 찾아온 선결(윤균상)
마주친 최군(송재림)에게 털어놓는 답답함
넋 놓고 걸어가는 오솔이를 붙잡는 선결 "길오솔 씨!"
명장면클립
- HOME
- TV
-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 명장면클립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4 : 05 "방망이 안 가져왔어?" 투수 신재영이 티볼 60개나 치게 된 이유...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42 트라이아웃 참가자들을 숨죽이게 만든 두 레전드의 등장, 니퍼트&송은범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29 "엄마"라며 따르던 사람을 '가방 안에'…살해의 이유가 사건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