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가 좋아서 시작했고
치어리더 하면서 유명해질 줄 몰랐다는 박기량
수많은 방송 섭외, 기획사 계약 제의도 거절할 만큼
치어리더 일이 항상 우선이었다는 박기량.. 멋져 bb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20 정체 발각 위기에 놓인 임지연, 추영우에게 또 떠나라고 당부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21 (그저 GOAT) 아침 러닝 하는 '43세 투수' 니퍼트의 끝없는 노력 ㅎㄷㄷ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00 [클로징] 오키나와 티켓 확보한 大역전극✈ '경남대 2차전' MVP 발표🥇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