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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2 장태준 역할의 '이정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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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지 못할 무게] 책임지고 '의원직'을 사퇴하는 이정재

동영상 FAQ

등록일 2019.12.10 (Tue)

기자회견을 준비한 태준(이정재)
배지를 떼는 모습에 안쓰럽게 바라보는 선영(신민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태준
"제 잘못에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내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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