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하지원)을 두고 절대 떠나지 않는다는 확신에
먹지 않던 초콜릿도 먹게 된 이강(윤계상)
엄마 사고에 대해 묻는 차영에게 교통사고라고
돌려 말하는 이강 "그분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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