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를 들고 찾아온 유라(고나희)와 지형(서은율)!
둘에게 어른이 되어가는 의미를 일깨워주는 종수(오만석)
"살다 보면은 누구나 버텨내야 되는 시기가 있다.
그걸 이겨내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거고.."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23 몬스터즈도 무서워요..😂 김성근 감독님의 등장에 단체로 긴장 MAX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52 : 33 2366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6 : 17 (뜨헉😱) 43세 파이어볼러 니퍼트, '144km/h' 최고 구속 달성💥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