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의 갱년기를 위한 남편의 노력 <행복한 올드보이>
2013-08-27 PM 2:01:35
조회 2188
아내가 하라는 대로 밖에서 잠도 자고~
열심히 빨래도 개 보고!
부장님께 사정사정해서 아내와의 오붓한 시간도 가지기로 했는데...
갱년기인 줄 알았던 아내는 내상에게 갱년기가 온 것 같다며
친구와 폭풍수다를 떨고 있습니다ㅠ_ㅠ
아무렴 뭐 어떤가요, 수다로 스트레스가 풀린다면야 그런 희생쯤이야!
근데 정말, 가슴이 좀 나온 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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