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지금 소매치기의 천국? & 물아일체 톤레삽 수상마을! 캄보디아
2013-07-19 PM 3:52:43
조회 2397
유럽여행에서도 꼭 가고 싶은 도시로 뽑히는 곳은 단연 프랑스 파리.
연간 2천 9백만 명이 넘는 관광대국이자 유럽문화의 중심지인 프랑스가 요즘 소매치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집시들이 국제기아단체라며 사인을 요구!
사인하면 기부금조로 돈을 뜯어낸다~
파리의 신종사기 수법과 대처요령(TIP)까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동남아시아의 황금어장이자 캄보디아의 젖줄 ‘톤레삽 호수’
매년 7월에 찾아오는 장마철은 수상 촌 주민의 이사 철을 알리는 신호탄이 된다.
평소보다 물이 6배나 불어나는 탓에 주민 모두가 육지로~ 육지로~ 향한다.
톤레삽 호수에서 태어나 아들 손녀를 두고 60년간 살고 있는 한 할머니를
<쇼킹 지구 끝까지>에서 만나본다.
댓글 ( 0 ) 새로고침 게시판 관리기준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진 첨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