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 아웃사이더가 됐다는 15학번 새내기 청년의 고민!

새 학기가 됐는데 학교 가기 싫은 나, 비정상인가요?

오랜만에 여성 게스트 등장!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의 여주인공, 김소연과 함께 하는 토론!

그녀의 말 한 마디마다 격한 반응을 보여주는 G12!

누구에게나 처음 시작은 두렵고 힘든 것! 학교에 가기 싫은 마음은 정상이다!
VS 두려워해서는 변화가 없다! 사회에 적응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심한 노출과 가학적인 폭력을 요구하는 프랑스의 신입생 문화?!

신입생 환영 문화에 대한 G12의 열띤 토론!

학생들의 다양성을 존중하지 않는 불건전한 문화일 뿐!
VS 선후배와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더욱 더 불타오르는 G12의 토론!!

매주 월요일 밤 11시 <비정상회담>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