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의 두번째 날
부산역 앞으로 출동한 멤버들!

초량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과연 어떠한 해답을?

두 팀으로 나뉘어
초량전통시장 대표 음식, 어묵과 만두 판매 대결을 펼치게 된 멤버들!

어묵팀은
어묵 홍보 영상 만들기(!)부터 도전~

요거를 요래요래~ 해 보이소~

만두 팀도 가만 있을 수 없죠!

써니, 진운은
SNS 홍보부터 으쌰으쌰!

귀여운 아가들만 보면 미소가 한가득
싱글벙글 호동 아빠 :)

만두 팀으로 많이 많이 오이소~~~

"어묵 드시러 오세요~"

으랏차차! 열일중인 어묵 팀!

"여러분! 40분이 오시면, 지원이 형이 노래를 불러 드립니다!"

규한의 급(!)공약에 당황한 지원 ㅋㅋㅋ

은리더의 위엄에 흥하는 어묵팀!

친절한 그녀 써니 ^^

그리고 유쾌한 호동~

시장을 찾아준 많은 시민들과 함께 :)

찰칵찰칵 기분 좋은 셀카 퍼레이드~

우리 동네의 자랑!
부산 초량전통시장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