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이솜, 두 배우가 직접 전한 종영 소감!
2018-11-19 AM 11: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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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설레고 때론 안타까웠던 준영과 영재의 12년 연애 사계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연애의 공감대를 선사했던 '제3의 매력'
겨울 동행 스틸컷과 함께 전해온
서강준, 이솜의 감사와 애정이 담긴 종영 소감!
서강준, "'제3의 매력’을 귀한 시간 내어 시청해주신 모든 시청자 분과 팬분들,
함께 동고동락했던 배우 및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부족함도 많이 느꼈지만 최선을 다했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솜, "지난 4개월간 영재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함께 해주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과 배우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