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갈하이> 종영! 윤박, 채정안, 정상훈이 전한 종영 소감
2019-04-01 PM 1: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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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박, “동료분들과 스태프분들을 만나 뜻깊은 작업을 했다.”
“추웠던 지난겨울부터 점점 날이 풀려오는 올 3월까지
동료분들과 스태프분들을 만나 뜻깊은 작업을 했다.
좋은 기운과 많은 애정을 주신 배우 선후배분들, 스태프분들,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채정안, “현장서 배우들 간의 ‘궁합’, 활력소였다.”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배우들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잘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좋은 작품과 더불어 현장에서 배우들 간의 궁합, 서로 간의 배려와 편안함은
항상 작품 활동에 큰 원동력이자 활력소가 된다고 믿고 있다.”
◆ 정상훈, “연기하는 내내 진심으로 재미있었다.”
“시니어 변호사 윤상구를 연기하며 진심으로 재미있었다.
사람다운 냄새가 나는 게 좋았고 지금 살고 있는 현세대에 직장인들도 생각났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위해 더 연구하고 노력하겠다.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리갈하이>를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