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X추자현, 모든 순간이 아름다웠다! 희망을 선사한 두 배우의 저력
2019-05-24 AM 10: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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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을 위해 진실을 찾아가는 부모 박무진 역의 박희순과 강인하 역의 추자현.
아들 박선호의 사고 이후 지옥 같은 고난 속에서도 가족의 힘을 믿고,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을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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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과 추자현은 두 사람이 느끼는 감정에 깊이 이입되게 만드는
진정성 있는 연기력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박희순의 설득력과 추자현의 진심은 완벽 시너지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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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가족들을 지키는 무진의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낸 박희순.
특히 진중한 목소리와 깊이 있는 눈빛은 시청자들의 가슴에 와닿았다.
감정을 절제 있게 표출하며, 가족을 지키고 희망을 되찾으려는 무진의 모습을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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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지키고자 하는 엄마의 절절한 마음을 그려낸 추자현.
그녀의 진심이 시청자들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됐고 그 저력을 입증했다.
무진과 인하가 어떻게 진실 찾기에 마침표를 찍게 될지
'아름다운 세상' 금/토요일 밤 11시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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