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격고있는 재난 미세먼지
사랑하는 jtbc 방송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뉴스에서 미세먼지에관한 남시장님과 박원순 서울시장님에 다른견해를 들으며 다소 우울했습니다
미세먼지는 이미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닥친 피할 수 없는 재난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피해를 줄일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을열고 나서는 순간 호흡기를 타고넘는 오염물질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마스크입니다.
한번 사용후 버려야하는 2..000원 (마스크값) 모두가 고통받는 이..와중에 이렇게 비싼값의 마스크를 사용해야겠습니까 ?
국민에 건강을 지키는일에 진정한 관심이 있으시다면 국민용 마스크를 저렴한 값으로 살수있게 만들어야합니다
이런 재난 속에서 마스크를팔아 이익을 추구하는겄은 지탄받을일입니다
국민들의 호읍기로 들어오는 정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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