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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종영  https://tv.jtbc.co.kr/happyending 

방송캡쳐리뷰

[제23회] 재미있게 풀어보는 캡쳐리뷰

행복홈지기 2012-07-17 PM 3:35:05 조회 613 추천 6

행복홈지기와 함께 재미있게 풀어보는 캡쳐리뷰


제 23 화
나의 남편 김두수에게 쓰는 편지

 

벌써 당신이 떠난지 1년이 지났네...우리는 항상 서로 사랑하며 잘 지내고 있어

 

"할머닌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고맙습니다. 지민이도 예뻐요."

 

그리고 이서방은 당신과 약속한대로 사시에 한번에 합격했어
매일 집에만 있던 이서방이 당신 차를 타고 출근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자랑스러워

 

"매형은 판사, 검사, 변호사, 군법무관이 중에 진로 정하셨어요?"

 

 "검찰 쪽으로 갈까 해."

"네에~ 그럼 오늘도 힘내세요 매형!!!"

 

우리 동하는 내가 그토록 원했던 서울대에 합격하고 이제 가수로도 데뷔를 앞두고 있어

 묵묵히 자기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이 당신과 많이 닮았다 ^^

 

당신 막내딸 은하는 여전히 신발이 닳도록 소개팅을 하고 있어
오늘도 소개팅한다는데 왠지 잘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두수가 입원했을 때 병원 레지던트였던 석진을 우연히 만나게 된 은하
"그때 제 무릎, 휠체어로 팍! 치신 분 맞죠?"

 

"아~! 그땐 정말 죄송했어요."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저랑 점심 어떠세요?"
"메뉴는 제가 정해도 될까요?"

은하가 마음에 든 석진, 그런 석진이 싫지 않은 은하

 

"와 진짜 맵겠는데요."
"엄청 매운데 이게 중독성이 강해요."

내숭 없는 은하를 보며 생각하는 석진
'이 여자다!'

 

그리고 정말 충격적인 사실은 일진짱이었던 금하가 시집을 냈다는 거야
맨날 경찰서에 끌려다녔던 생각만 하면 아직도 화가 나지만 지금은 어엿한 시인 김금하가 됐다는 사실!
당신도 놀랐지?

 

'아빠와 두 개의 촛불'  -김 금 하-
흐뭇한 얼굴로 자기 시집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놓는 금하

 

그리고 당신이 제일 마음 아프게 생각하는 나영씨는 성훈씨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어

 

만삭의 나영을 부축하며 들어서는 성훈

"뉴스 할 때 아니에요? 성훈씨 미안한테 리모콘 좀 줄래요?"

 

"태교를 뉴스로 해서 우리 아기도 나중에 기자 되는 거 아닌가?"

 

"그럼 좋죠. 팩트를 확실히 가르치겠어!"

 

이렇게 우리는 당신을 그리워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

하지만 나는 아직도 당신이 떠난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나는 이렇게 행복한데... 당신은 잘 있을까?.... 한 사람을 잊으려면
그 사람과 함께 한 시간의 두 배의 시간이 필요하다는데...
나는 영원히 당신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여전히 보고 싶은 김두수에게 보내는 편지

 

 

                                                                                                               -양선아-

 

 

 

그동안 <>을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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