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하이라이트] 꽃탕 로맨스 ‘연두女의 마음은?’
▶ 휴먼다큐 당신의 이야기 (23일 오후 7시 5분)
경주 양북면엔 서로 다른 국적의 서른 명 넘는 딸을 보살피는 박삼희(58)씨가 살고 있다. 그의 딸들은 우리나라 농촌으로 시집온 베트남·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여성들. 젊은 시절 한때 일본 공장에서 일하며 타지 생활의 설움을 경험했기에 외국인 며느리 돌보기에 열의를 가졌다는 박삼희씨의 삶을 담아본다.
▶ 두 번째 로맨스, 꽃탕 (23일 오후 11시 5분)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로맨스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꽃탕으로 향하는 10명의 남자와 여자. 그들은 조금 더 솔직하고 과감하게 표현하기 시작했다. 삼각관계의 중심에 서 있는 연두녀를 향한 두 남자의 눈치작전, 그리고 이어진 달콤한 고백! 드디어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는데…과연 연두女의 마음은?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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