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결혼을 실패한 자, 혹은 짝을 만나지 못한 노총각 노처녀!
그들은 사랑의 상처로 인해 움츠려 지지만 한쪽으론 누구보다도 새로운 사랑을 꿈꾼다.
그들이 사랑을 시작하면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뜨거울 수 있다!
프로그램 <꽃탕>은 그들에게 새로운 사랑의 맞선소가 된다!
꽃탕의 의미:
숯가마 중 가장 뜨거운(400도 이상) 가마를 '꽃탕'이라 부른다.
'불꽃처럼 뜨거운 중년의 사랑이 결실을 맺는 장소'라는 의미를 부여한다.
민트의 꽃말:
다시 한번 사랑하고 싶습니다.
제작진
- PD 이상만
- PD 박정권
- PD 오광석
- PD 백승진
- PD 양태현
- PD 김태형
- PD 최경태
- PD 박성혁
- PD 전이슬
- 작가 이미경
- 작가 김자영
- 작가 김은비
- 작가 김희진
- 작가 김샛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