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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프로그램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20/12/18 종영 https://tv.jtbc.co.kr/nightdebate

 

시청 후기

자영업이 폭망은 외노자 때문이기도 함

조인스 계정 김***** 2018-07-21 PM 2:55:33 조회 49 추천 0

 자영업이 폭망은 외노자 때문이기도 함


한국의 외노자 비율은 4%, 200만명이다.

일본의 5배로

 한국은 국민들 몰래 삼성에 의해, 다인종혼혈 국가를 계획하는 나라이다.

문제는 이런 외노자들이 국내에서 소비를 하지 않고,

번돈의 80%을 자기나라에 송금하여 건물주를 꿈꾸고 있는 것이다.

한창 돈을 쓸 4%인구의 소비가 사라진 것이다.

가족까지 합하면 10% 소비인구 실종이다.


제조업 사장들은 말잘듣는 외노자들이 당장은 좋겠지만

 소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자신의 생산하는 물건도 잘 팔리지 않는

 빈곤의 악순환에 빠지고

 그럴수록 더욱 싼, 아프리카나 중동 이슬람 노동자들에게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

이렇게 모두가 인건비만 절약하다보면 모두가 못살게 되고, 자영업도 폭망한다

 절약의 역설인 것이다.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쓰면서, 자기가 짓는 아파트가 팔리기를 바란단다.

외국인 노동자가 그 아파트를 사주냐?


최저임금인상이라는 것으로,  국내의 편의점 알바들에게 시급을 올려주면

 그 돈은 돌고 돌아서 국내 소비를 키운다고도 볼수 있다.

극단적으로 예를 들면, 치킨집이나 술집의 부흥이 예상된다고 볼수있다.


하지만, 외국인 노동자에게 돌아가면, 정말 멍청한 짓을 하게 되는 것이다.

외노자수를 줄이고, 내국 실업인력을 흡수할 생각을 해야한다.


연구와기술개발은 내팽개치고저임 외노자 인건비를 따먹는 두집단이 한국에 있었으니재벌(가문)과 민주노총 귀족노조다.재벌은 세습상속이라는 꼼수를 두기 위해 대부분 재벌기업에 조직된 민주노총 귀족노조와 야합하여 민노청 귀족노조 노동자들은 하청회사 저임노동자의 인건비를 착취하여 고임 년봉을챙기기 위해외노자 수입을 사실상 찬성하여 대거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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