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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을 얘기해도 건질 게 10초도 없는 사람이 있고 1분의 얘기에 간단 명료하게 다 정리되는 사람이 있구나.
'동맹과 티격태격하는 것이 동맹 없이 싸우는 것보다 낫다.'는 윈스턴 처칠 인용은 참으로 적절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