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도 현재 원자력 발전소를 짓고 있는데 우리나라 원전에 비해 안전에 조금 취약한 가스로를 많이 짓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의 원자력 사고 발생 시 우리나라가 적절히 대응 할 수 있나요? 한국은 탈원전하여 전기수급에 변화가 있는데 원전에대한 위험은 그대로 떠안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중국에서 후쿠시마와 같은 사고가 발생한다면 우리나라가 4시간안에 방사성물질로 뒤덮인다 하는데...)

- 현재 사용후핵연료 처분시설 부시선정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신재생에너지로 나아갔을 때 바이오에너지 풍력에너지 태양광에너지 발전시설의 부지확보도 수월 할지 궁금합니다.

-현재 한국원자력기술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영국에서도 한국형원전을 짓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궁급합니다.

-해체가 불루오션이다 시장규모도 크다하는데 우리나라가 해체시장에서 어느정도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얼마나 많은 일자리를 창출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등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규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KINS에서 심사와 검사를 잘해서 승인한 원자력발전소건설을 철회한다면 규제기관의 위상은 어느정도고 어느정도 역할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 원자력발전소를 허가 승인 할 때 보수적으로 평가하여 엄격한 기준을 두고 설계수명을 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의해 승인을 해주는 것으로 앍고 있는데 고리1호기도 몇차례 연장 후 새로짓는 원정을 예상하고 판단한 것이 아닌 가요?

- 원전을 영구정지하고 해체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이렇게 미리 결정하지말고 순차적으로 차근하게 정하면 안되나요?

(질문중 위에 순서대로 하나만 이라도 해주세요 질문하고 싶은 내용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의견) 현재 우리나라 원자력기술이 상단한 수준이며 끝임없이 안전을 위해 노력중이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세계적으로 현재  탈원전이냐 원자력발전소 안전강화냐라는 흐름으로 나뉘는 것 같은데... 

원자력발전소 안전을 강화하면 신재생에너지 기술도 같이 계발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