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씨 배우자(기사로만 확인)와 신아영씨 상대 1순위로 미는(개인적으로)강수정씨 남편은 같은 대학, 같은 직종에 종사한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두분다 영어 회화가 가능하다는 공통점도 있구요. 두분다 아나테이터라고 할수 있죠. 강수정씨 선배 분들 중에서 아나테이터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제가알기로는 아나테이터라는 용어가 기사상으로 나오기 시작하고 대중에 알려지게 된 시기로 치면 김성주,강수정,김경란, 정지영 아나운서 입사해서 활동하던 시기에 나온것으로 알고 있거든요.(2000년대 초중반)  신아영 아나운서는 최근 가장 핫한 아나테이터라고 봐도 되구요. 

저는 처음 글을 남겼을 때 솔직히 신아영씨가 올해 결혼을 목표로 연애중인 것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신아영씨 파트너이자 김성주씨와 자주보는 이윤석씨와 그의 영혼의 단짝인 서경석씨 이세분이 미묘한(?) 관계가 있지 않습니까. 뭐어떻게 해결됐나.. 

글을 남기면서 거듭 제작진 의중 및 상황이 가장 중요하고 만약에 된다면 당사자들의 의중및 상황이 역시 중요하다는것 알고 있다는 것을 저역시 알고 있다는 것을 남기고 끝냅니다.(이프로그램 재작진및 진행과 출연자의 책임과 부담이 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