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의 한 아파트 입구입니다. 한 차량이 진입하더니 차단기를 치고 그대로 돌진하는데요. 결국 차단기는 파손이 됐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운전자는 관리실을 찾아와 직원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난동을 부립니다. 운전자는 '차단기가 고장 나서 차가 망가졌다'며 차단기 파손 비용을 물어줄 수는 없다고 했다는데요. 결국 아파트 입대위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반소장이 날라왔다고 하는데요. 법적다툼으로까지 번진 차단기 파손 사건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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