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이번에 대학졸업 취업의 길을 문턱에 선 전문대학졸업반에 있는 남학생입니다

즉 마지막 학년입니다.

방송을 보고 느낀게 많고 배울게 많았습니다. 아리양한테

열심히 하시고 힘들고 두렵고 하지만 웃으면서 생활하는 모습에 저는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도 저럴수 있을까'..라는..

아무리 힘들어도 웃으면서 하는 아리양을 보며 많이 배웠습니다.

4년동안 무명이라는 아이돌.. 저는 솔직히 저정도일지도 꿈에도 몰랐습니다.

타히티라는 그룹을 모른던건아니였으니까요.. 2012년데뷔할때 저 한창 군복무 했을때 처음봤으니까요.

하지만 아리를 보니까 잘 될 수 밖에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긍정적이며..포기할줄 모르며.. 저는 진짜 더 좋은그륩이 될거라 확실을 해봅니다.

아니 확실합니다.

진짜 많은것들을 배우게되었습니다.

저같은 대학을졸업을앞두고 취업의길에 선 학생들이나

아이돌준비하시는 준비생들이나 다 같이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타히티 화이팅..아리화이팅

응원하겠습니다.

하고싶은얘기 많았지만 어설픈 글솜씨로 여기까지써보네요

감동적이였고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