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제로 진행해주시면 안되나요
지상파, 공중파 모두 많은 예능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마리와 나 같이 시청자가 웃음지으면 볼 수있는 힐링되는 예능은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자극적이지도 않고 크게 웃을정도로 재밌지는 않지만 가족끼리 모여앉아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웃음지으며 볼수 있는, 서툴지만 진심어린 손길과 사랑으로 동물들을 돌봐주고 동물들과 마음으로 교감하던 진실된 방송인의 방송인의 태도를 볼 수 있는 예능 프로였는데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폐지의 원인이 시청률때문이라면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때론 시청률보다 중요한게 있을텐데 말이죠.
시즌제를 하는게 어떨지 적극 건의 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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