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힐링프로이자
UNKNOWN 정***** 2016-04-13 PM 7:44:26 조회 1095 추천 0
제가 아무리 동물을 좋아해도 키울 수가 없어 마리와 나를 보며 행복하고 대리만족하는 모습에 더불어 좋은 일까지 하는 것을 보며 힐링받던 프로이고 유일하게 라이브로 시청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다니요........진짜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드라마처럼 시작하면 끝까지 마무리 해야하듯이 더 롱런하게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너무 아쉽습니다 정말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