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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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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8 종영 |  https://tv.jtbc.co.kr/jtbclecture

시청자 의견

ㅡㅡㅡ차이나는클라스 제작진은 제발 정신 차려라 ㅡㅡㅡㅡ

조인스 계정 김***** 2021-09-30 PM 6:39:44 조회 424 추천 0

 .

지난 6,30일(화)에 방송된 차이나는 클라스 '국경없는의사회'의 구호활동가 김결희, 이재헌이 강연자로 나서서

구호단체와 관련하여 엄청나게 홍보하더군.........내가 왜 이런 말을 하냐면....


 9월30일 오늘날짜에 충격적인 기사가 떳더군.

 WHO와 유니세프·월드비전·옥스팜·국경없는의사회 등 여러 구호단체직원들이 

지난 몇년간 수십명의 현지 여성과 아동을 성적으로 학대·착취한 사실을 확인한 보고서가 발간됐다는 기사가 떳더군.니네 차클은 이런 사실도 모르고 그따위 단체를 홍보만 실컷 해준꼴 밖에 더 되냐?


그러니 니네들 방송은 겉만 화려하고 감동적인것같아도 실속이 없다는거야..

타이틀은 거대하고 새로운것같고 감동적인것 같아도 속을 들여다보면 역겨운 방송만 하고잇는거야.

물론 전부 다는 아니지만........암튼 그렇다느거야..



하다하다 별짓을 다하네..

이시국에 무엇이 중한지 모르고 씨잘데기없는 타이틀로 방송만 하고 잇으니...기가 찰노릇이다.


이시국에 에니메이션,안무(댄스),칸이선택한 스토리텔러,글쓰기의 대가,뇌를연구하는 여행자 등등...

어찌보면 뭔가 색다르고 대단한것같아도 우리 일상 생활에 전혀 도움안되는 방송만 하는거야..


팬데믹으로 세상이 시끄럽고 혼란스럽고 어려운 시대에 걸맛는 방송을 해야될것 아냐..


                         

봉우권태훈 선생의 말씀대로지금 전세계는 현실주의, 실용주의가 극에 달한 나머지, 

사람들은 살아서 어떤 일을 하든지 무슨 관계가 있는가 하고 아무 주저없이 마음내키는 대로 살아가고 있으며

국내 특권층이란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국민의 노동력을 착취해서 

자기네 사욕을 채울까 하고 있으며,
또한 그 특권층들에게 아부하며 나라와 민족은 어찌되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부패한 인간들이 이 세상을 활보하고 다니는 형편이다. 


그리하여 국민들도 '사람이 살아가는 정당한 도리' 따위는 염두에도 둘 새 없이 

서로 이익을 좇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스스로 멸망을 부르는 길을 서슴없이 택하고 있다.


현재 전인류가 그러한 삶을 살고 있다. 이것은 그 원인이 물질문명에 있다.
물질문명의 단점이 현재의 우리의 삶에서 그대로 표현되고 있다.     

           

이처럼 펜데믹과 물질만능으로 인한 정신문명이 타락한 이 시즘에 정신문명과 관련된 방송을 한다던지....

남북통일과 만주진출을 대비하여 미운오리새끼같은 조선족과의 화합을 위한 방송을 한다던지..

장래 우리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 사건사고 문제에 대해 해법을 제시할수잇는 방송을 한다던지..

홀로 사는 노인 166만명으로 늘어나고…건강상태 좋지 않고 노후 준비도 부족한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극복할수잇는지 이와 관련된 방송을 한다던지..

그리고 중국의 동북공정을 보듯이 왜곡된 우리의 역사를 어떻게 제정립해야 할지를 심도깊게 방송을 해도 

모자랄판에 제발 좀 씨잘데기 없는 방송 좀 하지마라..


내가 보기엔 씨잘데기 없는 대학교수들 출연시켜 홍보 해주는것 같어..

시청자를 위한 방송이 아니라 명예에 눈먼 교수들을 홍보해주는 역할로만 보인다구...

물론 전부 다는 아니지만....50%가 그렇게 보인다구..


그러니 시청률이 1%이하로 떨어지지..멍청한 제작진 인간들아...제발 좀....

니네들 월급이 아깝다 인간들아...




ㅡㅡ국경없는 의사회의 두얼굴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홍보만 실컷 해주는 차클 제작진은 정신차려라ㅡㅡ


기부받은 돈중에서 아이티 국민에게 지원되는 실제지원금이 고작1%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유니세프·월드비전·옥스팜·국경없는의사회. NGO등의 비리단체를 홍보해주는 차이나는클라스 제작진이 

과연 제정신인지 의심스럽다.


NGO등의 비리는 여러분이 상상하는것 그 이상이다.


예전에 방송되는 KBS라디오에서 타이틀은 기억안나는데....

암튼 NGO에서 활동하는분은 아니지만 그쪽 계통으로 잘 아시는 전문가가 출연햇는데 

이 분 말씀으로는 아이티 지원금이 고작 1%밖에 안된다하더군요.

몇천억 몇조 이상의 후원금을 지원받앗는데도 실제 지원햇던 금액이 고작 1%뿐이라고 하더군요..

그린피스도 돈과 연관없는일은 활동을 안한다더군요..


그말에 사회자가 `그럼 그많은 돈을 어디에 사용합니까` 하니까

 `NGO단체서 활동하는 인건비 운영비 그외 활동비로 사용된답니다`. 

그말을 듣고 사회자가 `1%밖에 안된다는 사실을 알면 후원할사람이 아무도 없겠는데요?`라고 하니까

그 출연자가 `1%밖에 안된다고해서 후원을 취소하지말고 적극 동참해주시면 고맙겟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아마도 이 출연진은 자기 말에 아무도 후원하지 않으면 어쩌나 싶어 말미에 저런말을 한것같더군요../////////


ㅡ아래는 9월30일 오늘날짜의 기사ㅡ


에볼라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에서 구호활동을 벌였던 세계보건기구(WHO) 직원들이 지난 몇년간 수십명의 현지 여성과 아동을 성적으로 학대·착취한 사실을 확인한 보고서가 발간됐다. 현재 가해 사실이 확인된 WHO 직원 4명은 해고됐다.


에볼라 퇴치 WHO 직원들 콩고서 만행

WHO 직원, DR콩고서 13세 소녀까지 강간  


28일(현지시간) AP통신과 뉴욕타임스·가디언 등에 따르면, WHO독립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35쪽 분량의 보고서에는 2018~2020년 DR콩고에서 현지 여성에게 성학대를 저지른 구호요원 83명 중 21명이 WHO 직원이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자의 연령은 13~43세로, 대다수가 구직을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받았다. 성관계를 거부하면 고용을 해지하겠다는 협박도 이어졌다.


DR콩고 동부 베니지역의 WHO 베이스캠프에서 기록보관사로 일하고 있는 여성 나디라는 “일을 하려면 무조건 성관계를 해야 하고, 매우 일반적인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씻을 물과 대야를 달라고 했을 때도 성관계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13세 소녀 졸리안느는 WHO의 운전기사가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며 자신을 차에 태운 뒤 호텔로 데려가 강간했다고 진술했다.


구호단체 직원들이 현지 여성을 성적으로 학대한다는 사실은 지난해 구호활동 보도전문기구 뉴 휴머니테리언과 톰슨 로이터재단이 지역 여성 51명의 인터뷰를 내보내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WHO와 유니세프·월드비전·옥스팜·국경없는의사회 등 여러 구호단체 직원이 현지 여성을 대상으로 성행위를 강요했다는 것이다. 이에 WHO가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 훨씬 많은 피해자가 드러났다. 피해 여성 쿨리발리는 “가해자들이 피임법을 사용하지 않아 일부 여성은 임신을 했고, 남성들이 낙태를 강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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