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패키지 11, 12회 시청소감.
각자 다른 사연과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여행을 떠나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스토리가 정말 훈훈했어요.
우리의 삶이 패키지 여행처럼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딱 맞게 살아간다면 좋겠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잖아요.
그런 부분이 공감갔어요.
여러 문제들이 많지만 또다시 사랑하고 이해하며 일상을 살아가는것.
소소하지만 무엇보다 소중한 우리의 일상이 좀 더 풍요롭고 행복하길..
오늘도 화이팅.
그동안 좋은 힐링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어서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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