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인사를 끝으로 여기까지...
처음 시작한 2018년 10월 1일 1화부터 오늘인 2018년 11월 20일마지막화(16화)까지
한번도 안빠지고 시청했던 시청자로서 이제 뷰인사를 떠나보내야 하는 날이 왔네요. ㅠ
처음엔 영화를 재밌게 본 사람으로서 드라마는 어떻게 각색해서 나올까? 라는 기대감에 봤었는데
정말 그 기대감을 져버리지 않고 재밌게 드라마에 빠져서 시청했던거 같습니다.
주연배우인 서현진,이민기 배우님들 ,조연배우 였던 안재현,이다희 배우님들 연기를 정말 잘하셔서
재미있게 본 거 같습니다. 보면서 오늘은 어떤 세계가 나올까? 기대도 했었고
세계가 도재가 어떻게 될까? 걱정도 했었었고
그리고 오늘은 어떻게 끝날까? 기대도 했었습니다.
마지막 엔딩에는 영화와 비슷하게 끝나서 영화 생각도 나고 좋았습니다.
우미의 남자친구는 누군지 모습이 안나왔지만^^
모든 배우,스태프님들 고생 정말정말 많으셨습니다..
두고두고 많이 생각날 드라마가 될 꺼 같아요.
감사합니다.
끝으로 뷰티인사이드 마지막 시청소감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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