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끝/내/기/승으로 마무리했던 장충고 1차전★

>> 원영적 사고 ON <<
: 첫 경기부터 마음이 힘들었을 수 있어(ㅜ.ㅜ) 그래도 9회 말이라고 포기하지 않고
3루까지 달리니 드라마 같은 경기를 만들었잖앙! 완전 럭키최몬이잖앙(네잎클로버)
ㄴ부스터즈 : ♨(부글) 제발 쉽게 좀 이겨주면 안 돼요? (부글)♨

잠시만요! 반성 좀 하고 가실게요!!! (빠-직)
레전드 수비 듀오 근우X대호, 오늘은 속죄해 듀오...^^
“대호야 오늘 캐치볼 준비됐나?” / 악마 2루수
“야구하면서 어제가 제일 부끄러웠다” / 조선의 4번 타자

※ 예/측/불/가 라인업 교통체증 구간 ※
▶ 최몬구 유격수동 영건중누구로
① 유태웅 #잠시_자리를_비웠던 #원래_유격수는_내_자리
② 임상우 #주전_에이스_증명完(?!) #적시타_칭찬해
③ 문교원 #자신있는_방망이 #노조위원회_섭외_1순위 #감독님_저도_뛰고싶습니다

▶ 최몬구 투수넘쳐동 선발누구로
① 유희관 #장충고출신 #한때_MVP #겨울동안_갈고_닦은_훨씬_느려진_포심(?)
② 신재영 #에이스_이대은_3실점 #니느님_6실점 #오히려_좋아 #차기_에이스는_바로_나
③ 송승준&장원삼 #감독님_저희도_이제_선발준비_됐습니더 (성권, 용헌 : 저희도 있습니다 (머-쓱))
④ 이대은&니퍼트 #감독님_다시_한번_기회를 #PLZ..

(충) 최몬 선발 후기 (격)
“와 이게 직구야?” (혼-란)
“나 칠 수 있을 거 같은데?” (자신감 MAX)
100승 투수였던 원조 에이스가 돌아왔다...그 이름은 바로.. [더 보기]

♪ 어디선가 덕아웃에 TIME 소리가 들리면~ ♪
오늘도 빠르게 불펜 가동하는 장충고 =33
고척돔에서 제일 바쁜 ‘송 감독’ 바/쁘/다/바/빠
장충 점수 올려올려 ↗↗ 최몬 타자 내려내려 ↘↘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은.. 리벤지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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