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탁 PD는 SBS 대물 PD였음... 

알다시피 대물은 박근혜 파통령 (파면 대통령)을 우상화한 드라마였음...

 대물 서예림이 박근혜를 우상화했다는 증거는 있음...

  고현정이 2010년 12월달에 SBS에서 부당한 대상을 받자마자 2011년 1월에

박근혜 지지선언했음... 

  그리고, 2010년 10월이었나? 황은경 작가가 첨엔 박영선과 한명숙 전 총리를 

모티브한 여주인공으로 묘사할려 했지만, 

  황작가가 국정원에 끌려갈까봐 무서워서 4회만에 하차하고, 

유동윤 작가로 바뀌었음... 

  그 당시에 작가가 교체된 상황에서도 조현탁은 대물에서 PD를 계속하고 있었고... 

  또한, 박근혜 우상화 의혹만 있다고들 하는데, 

  유승민이 당대표할때 18대 대선 다가오기 전 대물팔아서 

 선거운동했고, 유튜브에서도 박근혜가 당선되자 마자

 대물 팔아서 별 듣보잡들이 주식팔이 뉴스 엄청 해댔음...

 그리고, 대물 작가가 국정원에 끌려갈까 겁났다랑... 

 고현정이 박근혜 지지선언했던 사실은, 

 기사에도 이미 나와있었음...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를 안해서 그렇지...  

 게다가, 작가는 박근혜 정부때 KBS에서 골드크로스라는 드라마를 쓰던 인간이었음... 

 딸을 죽인 정보석은 감옥에 갔지만, 7년만에 풀려난 상태에서 종결시켰다는것... 

그래서 이 드라마 역시 그런지 믿기지는 않는데...  

 주변에서는 캐슬이 진실을 토대로 드라마를 썼다고는 하는데, 

 또다른 주변에서는 캐슬의 결말이 맘에 안든다는 사람들도 몇몇 있었던걸로 암... 

 그런데, 어떤 시사방송에서 마저도 현실을 토대로 썼다고 하니깐, 

  일단 보긴 하겠는데... 

  아나 이럴줄 알았으면, 드라마 시작하자마자... 

  시청자 게시판에 제작진들 과거를 말하는건데... 어휴 아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