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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시청 소감

9회도 잘 봤습니다.

a***** 2020-06-23 AM 3:43:59 조회 337 추천 0

이제야   지금  9회  다시보기  잘 봤습니다.


강배가  계속  저승  사람들을  보려서  월주와  귀반장님  강배 위해서  체질 위해서


영안문  닫아야  했지만  못  한다고  해서  너무  안타까워서  월주는  삼신에게  찾아가서 


어떻게  하면  해결 할수 있는지  삼신은  경면주사 말을 했는데,


9회에서  잃어버린 아들  15년  동안에   찾은  엄마  이야기가  너무 슬펐습니다.


15년전에   남편이  7살된  어린 나이에  아들을  ㄸㅐ리고  나서 보육원  버리는것이 


너무  불쌍했지만  남편이  너무  하네요.이승에서  죗값이  아닌  저승에서  지옥으로  받아야 한다니~


드디어  15년  지나서  엄마는  너무 아픈 아들  찾아서  다행이네요.


그래지만  월주  십만명  다 채우려고  강배를 속이려는것을  알게  된  강배가  그만  하다고  했지만 


삼신이  강배에게  하는 말이  과거에  월주가  죽을때에  뱃속  아기가  있다고  해서 


아마  강배가  월주  아들  같은데~


마지막에서  한 여인이  나타나서  세자저하 부른다니  앞으로도  전개가  기대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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