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의 광풍을 기대하며
안녕하세요
팬텀싱어의 열혈 시청자인 사람입니다
이번에 팬텀 싱어 올스타전을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팬텀 1부터 팬이었고 3까지 잘 봐왔습니다
항상 퀄리티 있는 무대와 귀호강의 끝판왕인 팬텀싱어는 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코로나 시대라서 안방에서 즐기는 거리를 많이 찾고 있는데요
채널 변경 할 때마다 나오는 트로트는 이젠 너무 지겹고...
음악의 장르가 트로트밖에 없나 싶습니다 ...ㅠㅠㅠ
이럴때 jtbc는 다채로운 방송에 걸맞게 크로스오버의 끝판왕이라 할수있는 올스타전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v조선의 물량공세로 다가서는 트로트가 그래도 그렇게 해서 많은 팬층을 확보한다고 생각해요
안보기가 힘드니까요.. 앞으로 재방 삼방 부탁드려요
댓글 ( 0 ) 새로고침 게시판 관리기준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사진 첨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