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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극장 듣고 보니 그럴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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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6 종영 | http://tv.jtbc.co.kr/radiotheater

시청 소감

멤버 조금 손 보고 제대로 정비해서 다시 했으면 합니다.

네이버 계정 박***** 2023-06-09 PM 2:28:01 조회 167 추천 3

장항준 감독은 연출자

다른 사람들은 출연자, 폴리 감독 이렇게 구성은 좋았지만.

막상 시작하니 화자와 청자가 섞이고, 감독인지... 해설자인지... 체계가 없어보였네요.


하지만 이은지, 문상훈, 쓰복만 처럼.... 핫한 멤버를 그낭 포기하기엔 너무 아쉽습니다.

꼬꼬무보다는 작은 사건과 이면의 이야기가 있어 좋았는데....


사회자를 송은이 같은 전문 진행자가 진행하고....

쓰복만 고정에 이은지, 문상훈, 게스트, 다른 멤버 해서 6~8명 정도를 두팀으로 나뉘어서

한 회에 두사건을 하면서  (또는 한회차에 두회분 녹화)

A팀이 사건 이야기할 때는 B팀은 듣고

B팀이 사건 이야기할 때는 A팀은 들으면서....

중간에 진행자가 듣는 팀과 멘트 하는 방식이 좋을 것 같고


방송할 때는 영상을 웹툰 형식으로 해서....

사건을 이해하기 좋도록 하면 어떨까 싶네요.

폴리 감독님 옆에서 듣는 팀이 조금씩 도와줘도 그림도 나올 것 같구요.


능력있지만 나이어리다고 매번 배우들만 주연하고 조연이나 엑스트라 하는

이은지, 문상훈의 능력도 아쉽고....

연기에 관심많은 아이돌들도 출연시키고... 젊은 배우들도 넣으면서....

조금 생기가 더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 포멧 만들어놓고.... 디테일이 조금 부족해서 이렇게 있는듯 없는듯 사라지는게 아쉬워서 

글 남겨봤어요... 


여튼 좋은 프로그램 만드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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