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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항준 라디오 극장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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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임보하고 김은희가 입양한 말티즈', '신이 내린 꿀팔자'...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독보적인 입담을 자랑하던 '시대의 이야기꾼' 장항준이
오랜만에 본업인 '감독'으로 돌아왔다.
세상에서 가장 웃긴, 그러나 때로는 누구보다도 진지한 디렉터...
장항준이 연출하는 라디오 극장의 소동극은, 과연 어떤 모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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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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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내공 30년,
& 자타공인의 '토크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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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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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부터 로맨스, 스릴러 까지...
뭐든 다 되는 '만능캐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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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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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섹시 '텐션 여왕'
능청맞은 연기는 세계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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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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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 마스터”
검증된 연기력의 백만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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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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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극장의 변사(내레이터) 役
성대모사를 위해 태어난 매력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