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6 종영 https://tv.jtbc.co.kr/private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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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갖기 위해, 타인의 사생활을 짓밟는 남자, 재욱!
어릴 적 힘없던 부모는 너무 쉽게 모든 것을 잃었다. 당신들 목숨까지도. 그런 삶은 한 번으로 족하다. 더 악랄하게 짓밟을망정, 두 번 다시 짓밟히지 않겠다. 한 나라의 대통령일지라도 내 발 아래 있어 줘야겠다!
"세상에 진실이 어딨어... 사실만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