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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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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야구선수, 現 배달장사 직원! ‘시키는 건 다 합니다’
‘야구 선수 출신의 끈기와 체력으로
사장님이 시키는 건 뭐든지 합니다!’라고 당당히 말했지만
왜 자꾸 주방에서 퇴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걸까?
아시아의 떠오르는 로코 장인!
여심을 사로잡은 것처럼 배달 주문 고객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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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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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 얼굴을 가졌다고요? 저는 그저 솔직한 직원일 뿐이에요!
배달 음식 좋아하는 착한 직원!
어떤 상황에서도 분위기 UP! 시킬 수 있는 해피 웃음의 소유자~
‘화가 나고, 짜증이 날 때 저를 샌드백으로 쓰세요!’
아닐 땐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 용감한 직원!
‘맛 없는 음식이 배달 나가는 건 못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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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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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장사의 만능 일꾼!
요리 만드느라 정신없는 사장님 챙기고,
배달 포장 실수하는 동료 직원 챙기고,
배달 리뷰 관리, 주문 고객 상대까지!
과연, 만능 일꾼 덕분에 매출은 오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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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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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주문이 와도 끄떡 없어요! 대량 요리 달인입니다~
평소에 보는 요리책도 100인분은 기본!
13남매의 장녀 짬바 어디 안간다~
강아지하면 강형욱이듯,
대량 음식에는 큰손! 보라가 있다!
대량 주문이 쏟아졌을 때, 보라 직원의 특급 활약을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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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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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장사하는 동안에는 멋짐... 잠시 내려놓습니다!
‘멋짐이 육신을 지배하는 남자’ ‘UDT 교관 출신 상남자’!
하지만... 주방에서는 순하디 순한 직원이다?
‘덱스 씨~ 덱스 씨! 덱스 씨?’ 사장님의 호출과
맛있는 밥만 있으면 묵묵히 일하는 ‘성실 100배 직원’으로 변신!
상남자 덱스의 반전 매력이 펼쳐지는 배달 주방은 어떤 모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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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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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장사의 시작은 사장님 수발드는 것부터!’
어떤 사장님에게도 예쁨 받을 수 있다는 ‘프로 수발러’
사장님 커피 타드리기, 사장님 웃게 해드리기,
사장님 땀 닦아 드리기, 사장님 밥 챙겨드리기,
사장님 몰래 간식 챙겨 먹기, 사장님 옆에서 요리 순서 알려드리기,
사장님 노하시지 않게 배달 주문 잘 포장하기 등~
배달 장사 직원으로 살아남기!
1부터 100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