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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츠다 일본지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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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 한 방으로 부하 직원의 마음을 사로잡는
멋진 중년의 표본, 워너비 직장 상사! 마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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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하 일본파견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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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에서 미식으로 업그레이드!
자타공인 ‘먹’는 건 자신 있다!
대체 불가 쩝쩝박사 정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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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라 한국지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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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성격만큼 예리한 입맛으로
직장인들의 퇴근 후 한 끼를 책임지는
카리스마 구 부장 (※ 꼰대력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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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진 한국지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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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은 소식좌, 현실은 대식좌(?)
라떼 상사와 MZ 후배 사이,
똑! 소리 나는 사회생활 만렙 한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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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해밍턴 한국지부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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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는 참지 않는다!
꼰대 구 부장 저격수'이자
사직서를 항상 품고 다니는 글로벌 인재 샘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