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이 떠나기 하루 전, 나문희는 미어지는 가슴을 부여잡고 최태준에게 미국에 가서 꼭 성공하라고 담담하게 말한다.
그런 할머니를 보며 최태준은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데...
최태준와 김범, 그리고 정우성까지 모두 떠나보내고 홀로 남게 될 미자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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