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국문장으로 돌아온 연산군은 자신의 괴로움을 얘기한다
자신은 어머니를 위해 상복을 입어보지도 못한 불효자라 눈물을 흘린다
두 후궁들의 목숨이 아직 살아있자 칼로 둘다 베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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