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온지 며칠이 지났음에도 며느리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 시어머니(훗날 정희왕후)
한정(훗날 인수대비)은 이런 시어머니가 야속하고 서운한데...
속상해하는 부인을 달래주려 엉겁결에 외갓댁의 흉을 보다가 당황한 도원군(훗날 의경세자)
이런 남편의 말에 속이 다 후련한 한정!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9 : 25 같은 동네 살던 이웃 살해한 20대, 그날 어촌에선 무슨 일이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11 "무릎 꿇어"…사무실서 둔기로 '무차별 폭행'당한 배달기사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24 【형친소】 남의 문제는 잘알인데 내 문제만 모르는 거? 그거 에이핑크🤷🤷 아는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