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낸 혜미의 글을 읽은 여직원들은 하나, 둘 한상진(장현성)의 실체 알리기에 동참하는데...
알고 보니 한 명의 여직원에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여직원들에게 성희롱을 일삼았던 상진
이제 사람들에게 상진의 추악한 행동이 알려지는 건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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