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해도 행복하지 않은 주변의 친구들을 목격한 탓에 취직보다 창업의 의지를 품고사는 백수 차은오.
오늘도 할일 없이 클럽을 전전 긍긍 하다 우연하게 나유미를 만나게 된다.
"저 상필이형 아는 동생 이거든요."
'상필이형'이 누구길래 '상필이형'을 들먹이다 유미에게 혼쭐이 나고, 그들의 첫 만남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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