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전혜수)은 영욱(류정한)의 말은 무시한 채
행복한 이야기만 하려 노력한다
이런 수진의 모습이 영욱은 안쓰럽기도 한데...
영욱의 입에서 가슴 아픈 말이 나올까봐 두려운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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