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집에 있는 찬주(박솔미)를 찾아와 서울로 돌아가자는 진세(홍종현)
찬주는 자신에게 간섭하는 진세가 반갑지 않다며 혼자 돌아가라고 말한다
자꾸 찬주가 신경쓰이는 진세는 다시 시작해볼 마음이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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