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 이상 부부는 아니지만 편한 친구처럼 지내는 은혁(김민준)과 인경(최여진)
여유있게 농담도 건네며 서로의 행복을 바라는 두 사람
서로를 힘들게 한 예전의 둘이 아닌 이젠 웃으며 뒤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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